워시앤큐어 2.0 사용 후기 언박싱 개봉 리뷰에 관한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모두 읽으면 워시앤큐어 2.0 사용 후기 언박싱 개봉 리뷰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워시앤큐어 2.0 사용 후기 언박싱 개봉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레진 3D 프린터 세척기 경화기 필요한 이유
LCD 또는 DLP 레진 3D프린터를 사용하시면, 반드시 필요한 장비가 또 있습니다. 경화기와 세척기가 필요한데요.
경화기와 세척기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레진 3D프린터는 레진을 UV 자외선을 통해 액체를 고체로 굳혀주어 출력물을 만들어주는데
출력물에 레진 잔여물이 묻어 나오게 됩니다. 레진 잔여물이 출력물에 묻어있는 상태로 UV 자외선이 또 비춰지면
출력물이 형상이 망가지기 때문에 세척기를 통해 세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경화기가 필요한 이유는 세척이 완료된 출력물이 알콜이나 에탄올 또는 IPA에 세척 및 노출이 되면 약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출력물을 다시 UV 자외선 램프를 통해서 더욱 단단하게 굳혀주기 위해서 경화기도 필요합니다.
워시앤큐어 2.0 사용 후기 리뷰
워시앤큐어를 선택한 이유
위에 내용을 읽어보신 것과 같이 레진 3D 프린터는 세척기와 경화기가 필요합니다.
여러 제품들을 검색하던 도중에 가성비 제품은 무엇이 있고,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무엇이 있을까?
3D프린터 관련된 카페에도 검색을 해보고 검색도 해본 과정에 있어서 가장 대중적이고 가성비 좋은 제품은
애니큐빅 회사의 워시앤큐어 제품이 가장 검색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장점으로는 2in1 제품이라는 것이죠. 한개의 기기에서 세척기와 경화기 둘다 되는 장비입니다.
아참 ! 제가 구매한 애니큐빅 워시앤큐어 2.0 구매 링크도 남겨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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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및 언박싱
안전하게 박스 포장되어 배송이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박스가 찢어진 곳이 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워시앤큐어 2.0의 전체적인 포장 상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스티로폼을 모양에 맞게 제작 후 비닐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워시앤큐어 2.0의 포장 구성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커버와 세척용 통, 본체까지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세척용 통 안에 나머지 부품들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워시앤큐어 2.0의 전용 박스 포장지 안에는 애니큐빅 포톤 제품이나 빌드 플레이트를 받쳐놓은 상태로 세척통에 놓을 수 있는 절곡부품과 경화 작업을 할때 부착할 수 있는 회전판, 그리고 QC 인증서와 작업 L렌치.
마지막으로 스페어용 베어링이 들어있습니다.
워시앤큐어 2.0의 전용 세척통에 있는 구성품들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메뉴얼 책자와 세척통 포장 및 구성입니다.
상세한 구성은 아래의 사진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워시앤큐어 2.0의 전용 세척통 안에 포함되어 있는 부품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세척통과 내부에 출력물을 넣을 수 있는 철망.
그리고 위 사진의 왼쪽 아래의 파란색 부품은 경화기시에 바닥에 깔고 사용하는 반사판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과 같이 스티로폼 구성안에는 파워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시앤큐어 2.0의 전용 빌드 플레이트를 고정할 수 있는 절곡품을 사용하는 방법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절곡품 안에 출력을 완료한 빌드플레이트를 넣고, 그 상태로 절곡품을 세척통에 넣어주시면 되는 구조 입니다.
출력이 완료된 상태인 빌드플레이트를 넣고 세척하는 이유는
바로 철망에 출력물을 넣고 세척을 해도 되지만, 세척기 특성상 회전을 통해 세척하므로
가벼운 출력물의 경우에는 출력물이 통 안에서 회전하며 철망에 긁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빌드플레이트 고정용 절곡품을 사용하여 세척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위의 사진은 워시앤큐어 2.0의 전용 철망을 활용하여 세척통에 조립된 상태를 알려드렸습니다.
프린터가 다른 경우에는 철망에 출력물을 올려놓고 출력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워시앤큐어 2.0은 작은 세척기 및 경화기 이므로 다른 레진3D프린터를 사용할 경우
빌드플레이트 사이즈가 다르므로 절곡품을 활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동 방법
워시앤큐어 2.0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려야겠죠.
워시앤큐어 2.0은 간단히 버튼을 통해서만 구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아주 단순하고 시각적입니다.
Wash 모드와 Cure 모드 선택 메뉴 버튼과 버튼을 통해 시간을 정하고 버튼을 터치하면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Wash 모드 방법
워시앤큐어 2.0의 Wash 세척 모드 방법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가장 먼저 Mode 선택에서 Wash 부분에 불이 들어오게 왼쪽 버튼을 선택합니다.
오른쪽 다이얼 버튼으로 회전하여 시간을 정하고, 터치하여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시작을 하시면 마지막 사진과 같이 세척통 안의 회전판이 회전하면서 에탄올 또는 세척제를 회전시켜 세척합니다.
Cure 모드 방법
워시앤큐어 2.0의 Cure 경화 모드는 세척 모드와 동일하지만 위의 사진과 같이 반사판을 바닥에 설치해주세요.
그래야 UV 경화 램프가 장비 안에서 출력물의 바닥면까지 경화를 시켜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설치해주세요.
그리고 같이 동봉된 회전판을 위의 두개 사진과 같이 장비 본체에 조립해주세요.
나머지 과정은 위의 사진과 같이 워시앤큐어 2.0 Wash 세척 모드와 동일하게 진행을 해주시면 됩니다.
단, Cure 경화 모드는 반드시 해야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반드시 본체 커버를 닫고 Cure 경화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워시앤큐어 2.0의 Cure 경화 모드 작업 시에 본체 기기의 커버를 반드시 닫아야 합니다
워시앤큐어 2.0의 뚜껑을 덮지 않더라도 뚜껑 안전 센서가 장비에 설치가 되어 있어서 비프음.
즉, 경고음으로 커버를 닫으라고 알려줍니다. 장비의 센서 역확을 톡톡히 합니다.
그 이유는 레진을 굳혀주기 위해서는 UV 자외선 램프를 통해서 경화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경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UV 자외선 램프는 햇빛과 비슷한 자외선 빛을 발생시키는 것이므로
피부에 좋은 빛이 아니므로 안전성에 있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워시앤큐어 2.0의 커버는 UV 빛이 밖으로 세어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반드시 본체 커버를 반드시 닫고
경화 작업을 해주시고, 환기를 꼭 시켜주세요 !
세척은 세척통 뚜껑이 닫혀 있으므로, 본체 커버 뚜껑을 빼 놓고 구동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세척 시에도 닫고 작업하는 것이 아무래도 안전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IPA를 넣고 세척시에 발생되는 회오리, 세척되는 과정을 사진으로 전달드렸습니다.
여기까지 여러분들에게 애니큐빅 워시앤큐어 2.0의 사용 후기 언박싱 개봉 리뷰에 대해
전달드렸습니다. 밑의 깔끔 정리를 통해서 내용을 확인해보시고 구매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깔끔 정리
- 2 in 1 장비-한대의 장비에서 2가지 기능을 동시에
- 가격이 저렴
- 나쁘지 않은 세척력과 경화력
- 커버 인식 센서를 통해, 경화 시 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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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앤큐어 2.0 사용 후기 언박싱 개봉 리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십시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해주시면 저에게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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